<p></p><br /><br />달콤한 추석 연휴 보내고 왔더니 우울한 3중고 소식이 들립니다. <br> <br>물가는 도쿄보다 높고 금리 7% 시대를 예고하고, 환율은 1달러 1370원을 뚫을 기세입니다. <br> <br>국민 입장에서는요.<br> <br>물가 올라서 쓸 돈 줄었는데, 대출 금리 더 내야 하는 힘든 상황이죠. <br> <br>날씨도 쌀쌀한데 가벼워지는 호주머니로 더 춥게 느껴집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훈풍을 기다리며. 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